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연구자의 전문 지식을 문화·예술과 결합해 국민의 일상 속 과학 체험을 확산하는 ‘연구자-문화 연결’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구자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기존 콘텐츠를 과학적 시각으로 재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축으로 운영된다. ‘연구자 큐레이션’은 박물관 유물의 화학적 변화, 미술 작품 속 빛과 색채, 과학 도서의 배경지식 등을 전문가가 직접 해설하는 방식이다. ‘과학라운지’는 클라이밍, 야구 등 취미 활동 속에 숨겨진 신체 구조와 과학 원리를 배우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과 연구자는 5월 15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가 완료되는 6월부터는 지역별 문화 시설과 동호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제준 과기정통부 과장은 “국민은 일상에서 과학을 즐기고, 연구자는 사회와 친근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연구자-문화 연결’ 프로그램 안내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 🏛️ 연구자 큐레이션 | 박물관·미술관·도서관 전시물에 연구자의 전문 지식 접목 (유물 소재, 미술 속 빛과 색 등) |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문화 관람 경험 제공 |
| 🏃 과학라운지 | 클라이밍·야구·공예 등 취미 활동을 과학적 시각에서 해석 (근육 구조 기반 스트레칭 등) | 일상 속 궁금증 해결 및 생활 밀착형 과학 소통 |
| 📝 참여 신청 | 4월 22일(수) ~ 5월 15일(금) / 한국과학창의재단 접수 | 시설 및 연구자 대상 공개 모집 |
| 🚀 본격 운영 | 6월부터 순차적 시행 | 시민 참여 접수 및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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