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서 뇌과학 강연 진행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회장 이창준)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5 세계 뇌 주간’ 행사를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뇌 주간(Bain Awareness Week)은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다나재단(DANA Foundation)에서 처음 시작한 글로벌 행사로, 현재 60여 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진행된다. 한국은 2002년부터 이 행사에 참여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국내 저명한 뇌과학자들이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뇌연구원 등에서 ▲뇌공학 ▲감정과 뇌 ▲뇌와 AI ▲뇌질환과 의학적 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모든 행사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행사장에서 참가확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신경과학회 홈페이지(https://www.ksbn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준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국내 뇌과학자의 강연을 직접 듣고,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뇌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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