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 두 잔 하다가 훅 가는 순간이 있다?

Photo of author

By 사이언스웨이브

🍺 한 잔? 두 잔? 언제부터 어지러웠지?

기분 좋게 시작한 술자리, 술이 잘 들어가는 날엔 음주를 멈추기도 쉽지 않죠.
한 잔 두 잔 늘어갈 때마다 피로가 저 멀리 넘어가는 것도 같고,
그 순간만큼은 술이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실제로 맥주 두 잔이면 혈중 알코올 농도는 몇 % 정도 될까요? 신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리 알아두고 조절해서 마실 수 있다면 음주 생활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취해버릴 수 있답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영상 스크립트]

🍷 술 한 잔, 두 잔 하다가 훅 가는 순간이 있다?

한두 잔쯤이야. 기분 좋고, 말도 잘 나와.
그래서 한 잔 더, 또 한 잔.
그리고 어느 순간. 말은 나오는데 기억이 안 남.
눈은 떴는데 중심은 안 잡혀.

그게 바로, 몸이 보내는 신호야.
알코올은 영양소가 아니야. 신경계를 자극하는 화학물질이야.

맥주 두세 잔이면 혈중 알코올 농도 40~50mg%.
이때부터 미각, 시각, 통증 감각이 둔해지고, 운전면허도 정지 수준.

100mg%를 넘기면, 비틀비틀 걷고, 감정이 들쑥날쑥. 자제력은 점점 사라져.
150mg%? 기억이 끊긴다.
200mg%면 구토, 중심 감각 붕괴.
300mg% 이상이면, 의식도 흐려지고 반쯤 마취 상태.
그리고 400mg%,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생명까지 위험해진다.

술의 ‘이로움’은.
항상 적정량 안에서만 가능해.
우리 몸은 한 시간에 단 0.015% (15mg%)밖에 분해 못 해.
마신 만큼 오래, 남아 있는 거지.

가볍게 마신 줄 알았던 술, 몸에겐 꽤 무거운 짐이었을지 몰라.
당신의 음주는 지금, 어느쯤인가요?


🌊 자세한 내용을 사이언스 웨이브에서 확인해보세요!



Science Wave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Science Wav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