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족의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30일 과학관 내 교육센터에서 ‘학부모 과학 살롱’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미나이(Gemini), 클링(Kling AI), 브루(Vrew) 등 최신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빛바랜 가족사진을 복원하고 영상으로 제작하는 실습형 클래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 기술로 오래된 사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편집할 사진과 구글 계정을 직접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14일 오후 2시부터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학관은 하반기에도 성인을 위한 맞춤형 체험 교육인 ‘과학 아뜰리에’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 퍼스널 컬러 및 립스틱 제작을 시작으로 10월 뜨개 키링, 11월 가죽 지갑 제작 등 실생활에 과학 원리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관계자는 성인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일상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교육 일정 및 신청 정보는 다음과 같다.
| 📅 구분 | 📍 장소 및 대상 | ✨ 교육 내용 | 📝 비고 |
| 학부모 과학 살롱 (5/30) | 3층 교육센터 (성인 12명) | 🤖 생성형 AI 활용 사진 복원 및 영상 편집 | 14일 14시 접수 시작 |
| 과학 아뜰리에 (9월) | 국립부산과학관 내 | 💄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립스틱 제작 | 하반기 운영 예정 |
| 과학 아뜰리에 (10월) | 국립부산과학관 내 | 🧶 뜨개 열쇠고리(키링) 제작 | 과학 원리 접목 |
| 과학 아뜰리에 (11월) | 국립부산과학관 내 | 👛 가죽 지갑 제작 체험 | 전문 공방 협업 |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 제공: 국립부산과학관
Science Wave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