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이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21년 박재홍 경북대 교수(생물학과)가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됐다. 1985년 창간된 ‘뉴턴’은 최신 연구 동향과 과학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해 온 대표적인 교양 과학 잡지로 꼽힌다.
전시 공간은 잡지 표지에 소개된 주요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창간호를 포함한 150여 점의 실물 잡지를 통해 시대별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의 역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손은혜 선임연구원은 “이번 전시는 과학잡지 ‘뉴턴’을 통해 당시의 과학적 관심과 발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 제공: 국립대구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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