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호기심 톡톡! 지구연구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주말,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양, 물, 공기, 해양, 생태계 등 환경의 핵심 요소를 실험과 관찰을 통해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7차시 세부 운영 프로그램 현황
교육은 총 7차시에 걸쳐 분야별 심화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 차시 | 프로그램명 | 주요 교육 내용 |
| 1차시 | 지구를 살리는 흙 🪵🔬 | 과학관 주변 토양 pH 분석 및 미생물 관찰 |
| 2차시 | 생명을 지키는 깨끗한 물 💧🦠 | 생활용수 수질 검사 및 물과 생명의 관계 이해 |
| 3차시 | 바이오 플라스틱 실험실 ♻️🧪 | 미세플라스틱 관찰 및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제작 |
| 4차시 | 생명을 지키는 공기 🟢🌬️ | 마리모 관찰을 통한 식물 구조 및 공기정화 원리 학습 |
| 5차시 | 보이지 않는 공기의 위협 😷📉 | 미세먼지 포집기 제작 및 과학관 내 공기질 측정 |
| 6차시 | 바다에서 온 과학요리 🌊🍮 | 해조류 활용 친환경 젤리 만들기 등 지속 가능 식생활 교육 |
| 7차시 | 내 방 속 작은 생태계 🐟🐚 | 수생생물 활용 미니 생태계 제작 및 공존의 가치 탐구 |
송미금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교육실 선임연구원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환경 요소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호기심 톡톡! 지구연구소’는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환경 지표를 데이터화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높은 교육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제공: 국립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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