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국내 유일의 목련 축제가 한창이다.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제8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 소복소복 목련산책’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목련 축제 기간에만 공개되는 비공개 정원인 목련정원 및 산정목련원의 ▲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목련정원 ▲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산정목련원 프로그램은 전석 매진되었으며, 밀러가든에서 진행되는 단체 해설 및 도슨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1월 기준 목련 926 분류군을 보유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천리포수목원 강희혁 TF팀장은 “많은 종류의 목련이 순서대로 피어나면서 보여주는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하러 오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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