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찾아가는 과학관’ 오픈… “드론·AI 코딩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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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이언스웨이브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7월 경남 밀양과 창녕에서 지역 간 과학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과학관 방문이 힘들었던 소외 지역을 찾아가 풍성한 과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나눔 사업이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이동형 전시물 10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RC 드론, 뇌파 센서 체험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과학 연극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밀양에서는 유아 흡연 예방을 위한 버스형 체험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되며, 창녕은 올해 처음으로 과학관이 찾아가는 신규 지역으로 지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는 과학관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전시 해설과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과학을 더 가깝게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과학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행사 지역⏰ 운영 기간🏢 개최 장소🚀 주요 연계 프로그램
경남 밀양7월 3일(금) ~ 5일(일)국립밀양기상과학관🚌 유아 흡연위해예방 버스 체험
경남 창녕7월 10일(금) ~ 12일(일)창녕우포늪생태관✨ 올해 첫 신규 운영 지역

성치훈 기자 / hello@sciencewave.kr

자료제공: 국립부산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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