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과학관 상상홀에서 ‘SF영화가 현실로? 디스플레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2026년도 제3회 과학스쿨’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유기반도체 전문가인 이창열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진행된다. 이 수석연구원은 흑백 TV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까지의 디스플레이 발전사를 짚고, 미래 핵심 소재인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 ‘양자점(퀀텀닷)’의 색 구현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나아가 안경형 기기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도 함께 전망한다.
올해 총 6회 진행되는 과학스쿨은 출석 횟수에 따라 기념품과 연간회원권을 증정하며, 상반기 미션 달성자에게는 방학 중 GIST 연구소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 제공: 국립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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