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000보만 걸어도 치매 예방 효과···뇌혈류 개선과 염증 조절
하루 약 5000보 수준의 걷기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대규모 장기 연구가 발표됐다. 평균 성인의 보폭 기준으로 3.2~4km, 중간 속도로 약 35분이면 가능한 거리다. 비용이나 장비 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 뇌 건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구팀은 하루 걸음 수와 인지 기능 저하 속도의 관계가 명확히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밀로이드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