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과학] 맛과 냄새를 통합 감각하는 뇌의 인슐라(insula)

음식은 제마다 다른 식감(풍미, flavor)을 가졌다. 식감이 다른 이유는 각 음식이 가진 맛(taste)과 냄새(smell)의 차이 때문이다. 인간은 맛과 냄새를 혼합하여 감각한다. 맛과 냄새를 통합하여 판단하는 곳이 뇌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뇌의 어느 부분인지는 지금까지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인간이 맛을 감각하는 부분은 혀 피부에 산재하는 수용체이다. 수용체는 단백질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여기에 음식물을 구성하는 화학물질이 … 더 읽기

커피, 밤에 마시고 ‘말똥말똥’···실제 뇌파로 확인해보니?

늦은 밤, 집중이 필요해 커피 한 잔을 마셨던 날이 있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침대에 누워도 쉽게 잠들 수 없었다. 몸은 피곤한데도 머릿속은 계속 깨어 있고, 눈은 말똥말똥해진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는 똑같이 커피를 마셔도 예전만큼 잠이 깨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된다. 단순한 체력 차이일까, 아니면 뇌가 정말 다르게 반응하는 걸까. 최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