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풍뎅이처럼 바뀌는 색… 1볼트로 모든 색 구현,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보석풍뎅이의 등껍질 구조를 모방해, 1볼트 이하의 초저전력으로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색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현호 교수와 KAIST 송영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전기 자극과 빛의 편광 방향에 따라 색상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카이랄(Chiral) 플라즈모닉 전기변색 메타표면’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 10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