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 첫 약물 치료 가능성 열렸다
잠을 자는 동안 숨이 반복적으로 멎는 수면무호흡증은 그동안 약이 없는 병으로 여겨졌다. 치료라 해봐야 수면 중 기도를 인위적으로 열어주는 양압기(CPAP)나 수술에 의존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약 한 알이 그 틀을 깰 가능성이 확인됐다. 유럽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약물 설티아메(sulthiame)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 환자의 호흡 중단을 크게 줄이고 수면의 질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