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25 Y트렌드 컨퍼런스’에서 Z세대가 선정한 다섯 가지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100명과 트렌드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함께 진행했다. 양측은 최신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와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Z세대의 문화와 시각을 탐색했다.
올해 선정된 트렌드 키워드는 △저장해 두고 실제 소비 순간 활용하는 ‘폴더소비’ △가볍게 즐기는 소소한 취미를 뜻하는 ‘N놀러’ △영상을 배경음악 삼아 귀로 즐기는 ‘듣폴트’ △AI를 감정 교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Ai:tionship’ △추천 알고리즘을 길들이며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셀고리즘’ 등 다섯 가지다.
KT는 이번 결과를 포함해 최근 3년간의 트렌드와 사례를 모은 책자를 발간한다. 책자는 9월 중순부터 2주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무료 배포되며, 밀리의서재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KT ‘Y’ 브랜드의 SNS 채널과 대학내일20대연구소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유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을 통해 Z세대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분석 결과를 KT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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