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모건 : 네이버 도서 바로가기
유전학의 출발점, 모건을 다시 만나다
오늘날 유전학은 의학과 생명과학을 넘어 인류 미래를 바꾸는 핵심 학문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기원을 연 인물, 토머스 헌트 모건의 이름은 낯설다. 모건은 초파리 실험을 통해 유전자의 위치와 원리를 밝혀내며 현대 유전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초파리 방에서 탄생한 노벨상
900년대 초, 모건과 그의 제자들이 작은 곤충 초파리와 씨름하던 연구실, 이른바 ‘초파리 방(fly room)’은 과학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1933년, 그는 유전학 최초의 노벨상을 수상하며 생명과학의 지도를 새로 그렸다. 이 책은 그의 연구와 삶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생생히 보여 준다.
이언 샤인 · 실비아 로벨
이언 샤인은 켄터키주 렉싱턴에 있는 토머스 헌트 모건 유전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했다. 실비아 로벨은 그와 함께 일했던 동료이자 연구가로,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사학자인 샤인과 로벨이 1976년에 출판한 이 책의 원제는 『Thomas Hunt Morgan-Pioneer of Genetics』이다. 이 책은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출판되었다.
샤인과 로벨이 저술한 토머스 헌트 모건의 전기는 그를 한 인간, 나아가 시민, 과학자, 교수, 행정가, 남편, 부모, 친구로서 가장 잘 표현한 일대기로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 속에 남게 될 것이다.
모건의 과학적 유산은 실로 위대하여, 그의 업적에 대해 절대적인 평가를 내리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조지 W. 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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