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9월 전 세대 맞춤형 축제 ‘사이올 31+한가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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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이언스웨이브

국립과천과학관이 오는 9월 한 달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과학문화 축제 ‘사이올(Sci-All) 31+한가위’를 개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을 넘어 유아, 학부모, 성인, 50세 이상 골드세대까지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투영관. 국립과천과학관2025년 3월 열린 달과 별 관측회.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축제 기간 전시·교육·강연·천체관측 등 31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골드세대를 위해 대중가요·팝송과 우주 및 자연사를 결합한 해설 투어가 열리며, 학부모를 위한 AI 교육 브런치 강연과 유아 대상 생태 산책도 마련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시간에 대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총상금이 걸린 생성형 AI 숏폼 공모전도 열린다.

추석 연휴에는 창신동 완구거리를 테마로 한 ‘말랑이 저잣거리’ 팝업존과 윷놀이·투호 등 전통놀이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특별 체험 공간이 펼쳐진다.

이충원 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과학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 제공: 국립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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