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간 심사 거쳐 최종 진출팀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2025년 인공지능(AI) 챔피언 대회’ 사전심사 결과, 630개 연구팀의 제안 중 혁신성과 도전성이 돋보인 100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전심사는 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혁신성, 실용성, 수월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팀에는 11월 열리는 본선 대회를 앞두고 GPU, AI API 등 핵심 인프라가 집중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연구팀과 주제를 대중에 알리기 위해 방송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 내용과 개발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해 AI 분야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인다는 목표다.
이번에 선정된 팀은 오는 9월 예정된 중간 심사를 통과해야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본선에서는 각 팀이 직접 발표와 시연을 진행하며, 기술 혁신성, 수행 역량, 시장 파급력 등이 종합 평가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가 AI G3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선발된 팀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AI R&D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동민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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