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위에 코끼리가 올라서는 수압’ 심해 물고기는 어떻게 견딜까?
빛 한 줄기 없는 깊고 차가운 바닷속의 수압은 손톱위에 코끼리가 올라서는 정도라고 한다. 심해물고기는 이 수압을 어떻게 견뎌낼까? 수심이 10m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증가하는 바다에서, 7,000m 이상의 심해에 사는 생물은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을 견뎌야 한다. 하지만 신비롭게도 이 극한의 환경에서도 심해어와 같은 생명체는 살아가며 번성하고 있다. 그 비밀을 푸는 열쇠가 바로 ‘생선 비린내 물질’로 알려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