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대기오염 노출, 아이 폐에 유전적 흔적 남긴다

호주 연구팀 “어미 생쥐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새끼 폐에 후생유전학적 변화” 미세먼지와 황사는 매년 반복되는 불청객이지만, 그 영향은 단지 오늘의 공기질에 그치지 않는다. 산모가 임신 중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후생유전학적 변화(epigenetic change)가 일어나 태아의 폐와 면역 체계에 장기적인 영향을 남기고, 이는 성인이 된 이후 천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대기오염 노출, 천식 증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