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떨어지는 거대한 우주 쓰레기

우주시대가 시작된 1957년 이전까지, 외계로부터 지구로 떨어지는 물체는 운석, 소행성 및 혜성의 부스러기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수의 인공위성이나 발사체의 파편(破片)들이 ‘우주 쓰레기’(space junk, orbital debris)가 되어 대기층을 뚫고 지상까지 떨어지는 일이 빈번(頻繁)해졌다. 대부분의 우주 파편들은 대기층을 지나오는 동안 마찰열에 의해 증발하거나 먼지가 되어버리지만, 일부 큰 것은 지상까지 떨어졌다. 다행하게도 지금까지 그런 낙하물이 지상의 건물이나 인명에 피해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