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벌레 속에 공생하는 단세포 하등식물 주클로렐라

짚신벌레는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1개 세포로 살아가는 원시적인 단세포동물이다. 짚신벌레는 30여 종 이상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 학명이 Pamamecium bursaria인 짚신벌레의 세포 속에는 주클로렐라(Zoochlorella)라 불리는 매우 작은 광합성을 하는 단세포식물(녹조류)이 평균 700개나 들어가 내부 공생을 하고 있다. 짚신벌레는 공생하는 주클로렐라에게 이동하는 집이 되어 주고, 주쿨로렐라는 짚신벌레에게 광합성으로 생산한 영양분을 제공한다. 파라메슘 부르사리아(크기 80-150μm) 속에는 클로렐라(Chlorella) 무리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