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로 치매 예방과 PTSD 치유까지? 뇌를 재설계하는 놀라운 힘
요가가 처음 일반인에게 받아들여질 때는 단순 신체 단련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요가는 뇌의 구조를 바꾸고 정신 질환을 치유하는 ‘신경과학적 도구’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예컨대 사이드 플랭크 자세에서 몸을 비틀어 ‘와일드 씽(Wild Thing)’ 또는 ‘카마트카라사나(Camatkarasana)’ 자세를 취하면 이마에 땀이 맺히고 팔이 떨려온다. 산스크리트어로 ‘황홀한 기쁨이 펼쳐진다’는 뜻의 이 동작은 고통 뒤에 숨겨진, 스스로 강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요가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