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눈물’, 어떻게 믿음을 만드나?…맥락·인물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

눈물이 진심인지 연기인지에 대한 판단은 감정 그 자체보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흘리는지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울 때, 사람들은 오히려 그것을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폴란드 로츠대학교 심리학과 모니카 브로벨 교수 연구팀은 사람들이 타인의 눈물을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16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