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무정자증 남성 정자 찾아내 임신 성공···남성 불임 치료 새 희망

정자가 전혀 보이지 않는 무정자증 환자에게서 인공지능(AI)이 살아 있는 정자를 찾아내 임신에 성공했다. 기존 의학적 한계로 ‘불임 확정’ 판정을 받던 사례에서 자연 생식이 아닌 체외수정을 통한 임신이 가능함을 처음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정자 세포의 생존 여부를 인간의 눈이 아닌 알고리즘이 감지함으로써, 남성 불임 치료의 가장 큰 장벽이던 ‘정자 탐색 불가’ 단계를 넘어설 수 있음을 … 더 읽기

불임 치료 돌파구 되나···피부세포로 만든 난자, 수정·배반포 발달 성공

환자의 체세포(피부세포) 핵을 기증 난자에 이식해 실제로 정자와 수정 가능한 난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국제 공동연구팀은 이 난자를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하는 데 성공하며 불임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OHSU)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팀과 차의과대 강은주 교수·이연미 박사 연구팀은 1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피부세포 핵을 미리 핵을 제거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