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식을 바꾸어가는 디지털 촉각(觸覺)의 신기술

인체(고등동물)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觸覺 tactus) 5가지 감각을 가졌다. 촉각을 느끼는 부분(감각기관)은 피부이며, 그중에서도 손가락 끝의 표면이 유난히 민감하게 감각한다. 인간의 촉각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시각을 잃은 사람의 촉각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렵도록 민감하다. 인간의 피부감각에 대한 과학을 촉각학(haptics 햅틱스)이라 한다. 컴퓨터가 만드는 인공적인 감각의 세계 즉 가상현실에 대한 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