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에서 팬데믹까지, 미생물이 이끈 역사의 흐름
인류는 미생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고관수 교수의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는 인류와 미생물이 서로 공생하고 때로는 공격하며, 함께 역사를 만들어온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미생물이 단순히 질병을 일으키는 생명체가 아니라, 인류 역사의 변곡점마다 결정적 역할을 해온 중요한 주체임을 증명해낸다. 책의 구성은 인류 역사 속 중요한 사건들을 미생물의 시각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