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부활한 과학기술부총리…AI 3대 강국 전략 본격화
2008년 폐지됐던 과학기술부총리 직제가 17년 만에 부활한다. 당정은 7일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며 과기정통부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해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조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이 겸하던 사회부총리가 폐지되면서 경제부총리와 함께 양대 부총리 체제가 형성됐고, 과기정통부 위상은 기재부와 대등한 수준으로 격상됐다. 과학기술부총리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처음 도입됐다가 2008년 교육부와의 통합 과정에서 사라졌다. 이후 과학기술부는 정보통신부와 기능을 합쳐 미래창조과학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