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숲 살리는 ‘천연 이글루’ 서브니비움이 사라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겨울이 더 따뜻해지면서 눈 속 생태계, 일명 ‘서브니비움(Subnivium)’이 사라질 위험에 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들은 이 겨울 생태계의 손실이 겨울뿐 아니라 일 년 내내 숲 전체의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영하 20도에도 지면은 영상 1도… 생명의 요람 ‘서브니비움’ 라틴어로 ‘눈 아래’를 뜻하는 서브니비움은 자연이 만든 천연 이글루와 같다. 겨울철 눈 아래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