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교원 초청 ‘원자력 소통·공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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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이언스웨이브

한국원자력연구원은 6월 23일 대전지역 초·중·고 교원 50여 명을 초청해 ‘원자력 소통과 공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원들은 ‘탄소중립 시대 원자력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연구원의 소통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강연은 다목적소형연구로계통개발부 추연석 박사가 맡았으며, 이어 과학문화소통팀이 연구원이 운영 중인 교육기부 및 소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3일 「교원 초청 원자력 소통과 공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현장 견학은 방사성폐기물 지하처분연구시설(KURT)과 자연유사연구관에서 진행됐다. 교원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심층 처분 방식과 관련된 시료 등을 관찰하며 원자력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했다.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대전지역 선생님들을 직접 모시고 연구 현장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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