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월 4일 서울 홍릉 강소특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해 기술핵심기관, 입주기업, 투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사업화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릉 강소특구의 기술사업화 추진 현황과 계획이 공유됐으며, KIST 출자 창업기업 ㈜큐어버스의 조성진 대표가 지난해 5,037억 원 규모의 해외 기술 수출 성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수립 중인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안)’을 소개하며, 연구개발(R&D) 성과 창출과 공공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후 류 본부장은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현장을 방문하고, “우수 연구성과가 경제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연구기관, 기업이 협력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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