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고령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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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이언스웨이브

보이스피싱 범죄가 나날이 교묘해짐에 따라 디지털 범죄에 특히 취약한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해 흥국생명이 발 벗고 나섰다.

흥국생명은 최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융 취약계층인 어르신 약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 수법이 최근 단순 전화나 문자를 넘어 스마트폰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고도화된 방식으로 진화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금융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보안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총 2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흥국생명은 악성앱을 활용한 주요 사기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흥국생명 김종일 소비자보호 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출처: 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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