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일까? 과학으로 풀어보는 유전자 이야기”
유전병은 정말 타고난 운명일까, 아니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미래일까? 유전자와 염색체는 몸의 설계도이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열쇠다. 이 책은 유전자의 기본 원리에서 유전병의 진단과 치료, 산전진단이 던지는 윤리적 고민까지 알기 쉽게 풀어낸다. 방사선과 약물, 인종과 유전자의 관계, 부모와 사회가 마주하는 선택까지 폭넓게 다룬다.
읽다 보면 유전학이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임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과학을 이해하고, 생명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게 하는 든든한 길잡이 같은 책이다.
오브리 밀런스키
인간유전학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터프츠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겸임교수다. 이전에는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인간유전학, 소아과,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엮으며 유전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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