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심포항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본격화… 1,354억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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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이언스웨이브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국책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넘어섰다.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1,354억 원을 투입해 김제 심포항 일원(24,054㎡)에 지상 3층 규모의 미래형 과학관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과거 한 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기존의 단순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RE100, 스마트 수변도시,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해양도시 특화’ 콘셉트로 사업 계획을 전면 재편해 이번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김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감도.
[사진=김제시 제공]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이 완공되면 새만금 산업단지 및 해양관광 기반 시설과 연계해 전북권 최초의 국가 운영 해양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예타 조사 단계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입증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치훈 기자/ hello@sciencewave.kr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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