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썰 때 ‘날카로운 칼’로 ‘천천히’ 썰어야 눈물 안 난다
양파를 다질 때마다 눈물이 쏟아져 고생한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최근 날카로운 칼날로 더 천천히 썰면 눈물을 흘리는 양이 훨씬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범은 공중으로 솟구치는 ‘미세 방울’ 양파를 썰면 세포가 파열되면서 눈물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인 ‘프로판티알 S-옥사이드(Propanethial S-oxide)’가 생성된다. 이 화합물의 미세한 방울이 공중으로 튀어 올라 요리사의 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