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과학] 17,000년을 살아온 유리해면의 장수 비밀
모든 생물은 태어나고 자라고 결국 죽는다. 질병이나 사고 없이 자연사한 인간 가운데 가장 오래 산 사람은 122세까지 생존한 프랑스의 한 여성(1875~1997)이며, 그 뒤를 잇는 기록은 119세까지 살았던 일본의 여성(1903~2022)이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인간의 최대 수명을 약 125세 전후로 추정한다. 장수 동물로는 그린란드상어(400년 이상), 북극고래(200년 이상), 코끼리거북(200년 이상), 북대서양 대합조개(500년 이상) 등이 알려져 있다. 이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