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포효하지 않고 새처럼 울었다?
짙은 피부와 드러난 이빨, 그리고 거친 포효는 공룡을 떠올릴 때 빠지지 않는 상징이다.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그 크기와 위협적인 외형에 자연스럽게 덧씌워진 이미지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초식공룡 화석은 이와 정반대의 결과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공룡은 거친 포효가 아닌 새 울음 소리에 가까웠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잘 보존된 발성기관의 구조가 이를 나타낸다. 조류형 발성기관이 보존된 신종 공룡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