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무리 – 양서류(양생류) 이야기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자주 등장하는 속담이다. 알에서 깨어난 개구리는 꼬리지느러미로 헤엄치고 아가미로 호흡하는 올챙이에서 시작하여 4개의 다리와 폐를 가지고 육상 생활도 가능한 어미로 자란다. 개구리의 이런 변화는 인간의 생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획기적 변태(變態)이다.​ 양서류는 변태하는 동물 개구리 무리를 양서류(兩棲類)라고 분류하는데, 이는 그들이 물에서도 살고 육상에서도 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양서류를 뜻하는 영어 ‘앰피비언’(amphibian)은 … 더 읽기

양서류의 대표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의 비교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개구리의 어린 시절인 올챙이 때와 성체가 된 개구리의 모습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비유하여 생겨난 세속어이다. 개구리와 흡사한 두꺼비와 긴 꼬리를 가진 도롱뇽은 대표적인 양서류이다.​ 동물의 진화에서 척추(spine)를 갖게 된 최초의 동물이 물고기(어류)이다. 양서류는 어류로부터 한 단계 진화되어 4개의 다리를 가지도록 진화된 무리이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발생 과정에 다리가 없어지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