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22일,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주한규 원장과 송철화 책임연구원이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정부는 매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5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한규 원장은 원전설계 핵심코드 및 가상원자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원자력 이용 활성화를 통해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송철화 책임연구원은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관련 입법 지원과 정책 대안 제시 등 과학기술 기반 정책 형성에 기여한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 원장은 “이번 수훈은 함께 연구에 힘써온 모든 동료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자력 기술 발전과 과학기술 혁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출연연 선배들의 추천으로 수훈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공공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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