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2025 후원회원 주간 성료… 5일간 58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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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이언스웨이브

  • 5일간 후원회원 273명 등 총 581명
  • 후원회원주간 및 무료입장, 가든스테이 할인 등 혜택 강화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은 15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 ‘2025 후원회원 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진행 중인 ‘제8회 목련축제 – 소복소복 목련 산책’의 일환으로, 목련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맞춰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후원회원 273명을 포함한 총 581명의 방문객이 수목원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목련 정원을 포함해 무궁화동산, 무장애나눔길 등 주요 관람 구역을 탐방했다. 또 목련 정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증정하고, 희귀 목련 묘목 경매 행사도 진행됐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사진=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1998년 국내 수목원 중 최초로 후원회원 제도를 도입했으며, 현재(2025년 4월 기준) 총 3,351명(기관회원 32곳 포함)의 후원회원이 활동 중이다. 후원금은 전액 수목원 보전 연구,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후원회원에게는 수목원 무료 입장, 가든스테이 숙박 30% 할인, 교육 수강료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되며, 가입은 수목원 공식 홈페이지(www.chollipo.org/130)에서 가능하다.

김지윤 기자/ hello@science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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